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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주 디저트가 맛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올드스터프'

by 추니춘 또하나의사과나무 2020. 8. 2.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는, 전주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인스타그램에서 봤을만한

 

그런 카페를 방문해 보았어요.

 

 

우연히 마눌님과 식사 후에 디저트 카페를 검색해 보았는데

이곳이 나왔어요..

 

옷이 좀 추레해서 ㅋㅋㅋㅋ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고고

(동네마실..ㅋㅋ)

 

입구를 보니까 인스타에서 많이 보던 카페라 더 고민이....ㅋㅋㅋㅋㅋ

 

올드스터프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해 보세요.

전주 효자동 신시가지에 있고, 전북경찰청 근처예요.

 

 

 

 

입구는 꼭 핵인싸들만 갈 것 같은

붉은 벽돌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요.

의자에 앉아서, 서서 찍은 사진들이 기억이 나네요..

 

 

문도 아주 힙하게 되어있어요.

 

 

내부도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탁트인 천장하고 노란색 조명이 분위기있죠?

 

 

카페 이름에 걸맞게 바닥도 옛날 초등학교 나무바닥처럼 인테리어하고,

낡은 오토바이같은 소품들이 있었어요.

 

 

 

 

디저트를 먹으러 온만큼

디저트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뭔가 먹을만한 빵들이 많이있죠?

스콘하고, 크루와상 종류의 빵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휘낭시에하고, 생크림 스콘을 집었어요.

 

 

 

 

그리고 커피를 주문하러 갔습니다.

 

 

 

음료 메뉴판인데, 참고해 보세용

저는 아메리카노 타입A, 마눌님은 B를 시켜서 마셔봤는데,

개인적으로 B가 훨씬 좋았어요.

 

A는 약간..산미가 있고

B는 좀 고소한 감칠맛이 있었어요...

(A는 남겼다는..후문...ㅋㅋ)

 

 

 

드립백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가격이 좀 있죠)

 

 

 

음료가 나오는동안..

그냥..리플렛을 쓸데없이 읽어봅니다.

 

 

 

 

 

 

마눌님이 찍은 아메리카노와 디저트 사진이예요..ㅋㅋㅋ

저는 마눌님이 찍은 커피, 음식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진짜 있어보이게 잘 찍는거 같아요..

저는 대충..항공샷..끝.ㅋㅋㅋ

마눌님은 이리, 저리 세팅하고 돌리고 ㅋㅋ

맛나게 잘 나온거 같죠?

 

 

 

 

커피는 직접 로스팅을 하는 것 같고, 디저트도 카운터 뒤에 있는 공간에서

직접 만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나름 브랜드화 하려고 노력한 것 같아서...좋았어요.

그리고 사람이...엄청...많았다는...ㅋㅋ

 

 

 

보니까 몇블럭 떨어진 곳에 있는 밥스터 커피하고 연관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밥스터 리플렛도 있고, 오토바이에 밥스터 스티커도 있고..ㅋㅋㅋ

 

 

아무튼...혹시 전주 신시가지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으신다면,

전주 효자동 올드스터프에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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