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분위기를 두루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 전주 신시가지 '주인공' 메뉴판 공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주 신시가지 KBS 근처에 위치한 '주인공' 이라는

식당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멀리 파주에서 귀한 손님이 왔어요.

교회에서 저와 마눌님과 함께 활동했던 동생이 파주에서 놀러와서

늦은 점심을 함께 했답니다.

 

 

사실 오늘 이곳을 방문하려고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초밥을 먹고싶어서 옆에있는 초밥집에 갔는데, 브레이크타임이 시작되서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곳도 언젠가는 블로그로 써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던 곳이긴 한데

우연한 계기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외부는 사진이 없어서 내부부터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안쪽에 작은 텐트같은 공간이 있어서

좀 귀엽죠?

 

 

 

 

외부로 창이 나있어서 시원한 개방감도 있습니다.

 

 

 

 

이제 메뉴도 한번 구경해 볼까요? 메뉴가 많아서..잘 보셔야 해요

 

 

우선 런치세트가 있구요.

저희는 C세트를 시켰어요..(3~4인)ㅋㅋㅋ

왜냐면..저희는 양이 많거든여..

 

 

 

C세트는 샐러드나 목살찹스테이크, 파스타랑 필라프 중에 3개를 시킬 수 있어요.

 

 

 

 

 

식전빵이 먼저 나왔네요. 빵은 평범한데, 소스가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주문한 메뉴가 차례로 나오기 시작했어요.

저희는 미트토마토파스타하고, 소고기필라프, 쉬림프오일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미트토마토파스타는 완전 제 스타일 이었는데, 약간 매콤하면서도 약간 오리지날 파스타 같은 느낌?ㅎㅎ

뭐라 설명하기가 좀 어렵네요.

 

소고기필라프는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파주에서온 친구도, 마눌님도 이게 제일 맛있다고 했어요.

쉬림프오일파스타는 특이하게 오일파스타 느낌보다는 약간 꾸덕한 파스타 느낌?

일반적인 오일파스타 느낌은 아니라서 생각보다는 손이 많이 안갔지만, 맛이 없었던 것은 아니예요.

 

 

 

 

그리고 수비드목살 찹스테이크는 고기가 진짜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솔직히 서브로 나온 메뉴였지만, 메인해도 괜찮을 만한 그런 맛이었어요.

 

 

후식도 있지만, 카페를 갈거라서 후식은 안먹고 나왔어요.

 

주인공에 대한 몇 가지 정보를 드리자면, 우선 이곳은 젊은 부부가 둘이서 운영하는

식당이예요. 사장님 부부가 조리학과를 나온걸로 알고 있구요.

그래서 기본적인 요리실력이나 이런 부분들은 보장되었다고 봐도 괜찮고

실제로 맛도 좋습니다.

 

 

저도 이곳에 방문한 것은 한 3~4번 정도 되는데요. 나름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단체로 방문할 경우에는 미리 예약하고 주문하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사장님 혼자서 음식을 빼다보니 음식 나오는 시간이 조금 딜레이 될 수 있는 부분은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맛도 있고,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은 그런 식당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좋은 음식을 즐기러 전주 신시가지 '주인공'에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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