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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는 사람만 안다는 오리주물럭 맛집 전주 효자동'정인가든'

by 추니춘 또하나의사과나무 2020. 7. 28.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즘처럼 덥고, 습하고..

날씨가 몸을 힘들게 할 때..

몸보신이 많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날이 더워지면 왜 조상님들이 몸보신을 그렇게 하셨는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보신하기 위해 먹는 음식은 다양한데

저는 백숙은 그냥..좀 무맛...이라서..

백숙보다는 그냥 오리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포털사이트에 오리고기 효능만 검색해 보더라도

피로회복, 간기능, 혈관질환 개선 등

오리고기는 엄청난 효능이 있는데요.

 

 

저는 피로할 때 가끔 오리고기를 먹으면

또 힘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오늘 소개해 드릴 식당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가본 오리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무래도 오래된 식당이다보니,

인테리어는 낡았을지 모르지만 맛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박물관으로 가는 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도를 참고해 보세요.

 

 

위에 보이시는 네거리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시고

주유소가 나오면, 바로 좌회전 하셔야해요....

 

안그러면..유턴...을...ㅎㅎ

무튼 그렇습니다.

 

 

간판을 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식당이 오래된 느낌이 듭니다.

제가 알기로도 매우 오래되었다고 들었어요.

 

 

 

안으로 들어서면, 나눔, 후원, 원산지 자율표시 음식점이라고 나와서

믿음직한 식당입니다.

 

 

차림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4명 정도 가면, 주물럭 한마리 먹고, 비빔밥 해먹으면

딱 맞는거 같습니다.

메뉴는 취향껏 시키시면 될 것 같구요.

 

저희는 주물럭을 시켰습니다.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반찬이 세팅 되는데요.

콩나물하고 함께오는 참나물&초고추장 무침이

기가막힙니다.

꼭 오리와 함께 드셔보세요.

 

 

 

 

드디어 주물럭이 나왔군요.

불판이 좀 오래된 느낌이 나죠?

야채 듬뿍, 고기도 나름 양이 많습니다.

 

 

 

고기가 다 익으면...츄릅...

양껏 드시면 되겠죠?

 

 

 

주물럭은 색깔을 판단하기가 어려운데,

이모님들께서 오셔서 뒤집어 주시고

익을때 까지 관리해 주십니다.

 

먹으라고 하시면 그 때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더운 여름 몸 보신할 곳을 찾으신다면, 아는사람만 아는

전주 효자동 오리 맛집 정인가든에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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