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부모가 된 후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는 아이의 언어 발달입니다. 특히 부모가 말이 많지 않은 경우, 아이의 청각 자극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순간이 많죠.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 부부는 오디오 콘텐츠 디바이스 '코코지 하우스'를 구매했습니다. 9개월 된 아이가 사용하기엔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도 유용할 것 같아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오늘은 코코지 하우스의 특징과 장점, 단점, 그리고 실사용 후기까지 꼼꼼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1. 코코지 하우스란? 코코지 하우스는 아이의 청각을 자극하는 오디오 콘텐츠 플레이어입니다. 단순한 동요 재생기가 아니라 노래, 동화, 지식 콘텐츠 등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아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