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11개월이 되니 기존 장난감에 금방 싫증을 내고, 베이비룸 밖으로 물건을 던지는 모습까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찾은 게 바로 베비망 소프트 말랑 블럭(대형)입니다. 이 제품은 레고처럼 조립이 가능하지만, 부드러운 소재로 안전성과 창의성을 모두 갖춘 장난감이에요. 오늘은 실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장점과 단점, 활용 팁까지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1. 베비망 말랑 블럭 기본 정보 제품명: 베비망 소프트 말랑 블럭(대형)가격: 약 28,900원 (쿠팡 기준)소재: TPR 소재 (치발기와 동일) → 입에 넣어도 안전구성: 2구/4구/긴 4구/바퀴블럭/동물블럭 등 다양보관함 포함: 베이지톤의 정리함 제공으로 정리도 간편 2. 안전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이 블럭은 크기가 크고 말랑말랑해서 삼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