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시작하는 오늘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도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새로운 새해를 선물로 주심을 기억하고 새 소망을 가지고 예배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지나온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때로눈 주님 뜻대로 살지 못 해 부끄러워 주님 앞에 얼굴을 들기가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 참회하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오니 주님의 깨끗한 보혈로 씻어주시고, 우리의 마음이 돌이켜 주님께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한 알의 씨앗이 이 땅에 심겨진 목적대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인생 또한 그렇게 주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목적대로 꽃피고 열매맺는 인생이 되도록 올 한해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