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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가성비 중식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전주 효자동 '예궁'

by 추니춘 또하나의사과나무 2020. 7. 30.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전주 효자동에 위치한

 

가성비 중식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예궁이라는 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희 동료분이 회사에서 자주 갔던 곳이라고 이야기 했는데..ㅋㅋㅋ

(처음가봄)

 

 

그래서 처음 갔을 때..읭?여기가..맛집?ㅋㅋㅋ

이런 느낌이 들었던 외관을 가지고 있는

식당이랍니다.

(반전)

 

 

위치는 효자4동 주민센터 근처에 있어요.

전북교육청 근처가 더 맞겠죠?

 

 

이곳으로 가면 원룸들이 많아서

식당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바로 도로 앞이라서

크게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저희 마나님이..입구 사진만 보고..

그렇게 맛있지는 않은거 같은데?

이렇게 말한..ㅋㅋㅋㅋ

 

오전 11시 오픈 저녁9시에 닫고, 주일에는 쉬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입구에는 무려VJ특공대에도 나왔다는ㅋㅋㅋ

풀코스 요리가 13,000원 이라는..

 

 

 

내부는...그냥 식당처럼 생겼어요..

(진짜 별기대 없었음)

메뉴판은 이렇게 나와있어요.

코스가 4가지로 되어있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예궁 스페셜을 먹어보았습니다.

예궁코스랑 다른게 팔보채가 다른 것 같죠?

 

 

 

매생이 수프가 나왔습니다.

아..정말...뭐랄까..처음보는 비주얼과 익숙하지 않은

메뉴이름..ㅋㅋㅋ

매생이..

 

 

아..근데..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

진짜..매생이...너무 깔끔하고, 시원하고..속을 풀어주는..해장국 같은 맛..

 

 

 

그 다음 유린기가 나왔어요.

(유린기 처음먹어본 촌놈)

 

아..근데 너무 맛있음 ㅋㅋㅋㅋ진짜..너무 맛남..

(혼자 다 먹어버리고싶은 마음..ㅋㅋㅋ)

 

 

 

유린기를 다 먹고..

탕수육이 나왔어요.

탕수육도 맛이 있었어요..

(너무너무....ㅠㅠ)

 

 

그다음 고추잡채와 꽃빵..

꽃빵에다가 고추잡채 얹어서 먹으면...캬...ㅠㅠ

죽임..진짜 죽임...ㅋㅋ

 

 

마지막 팔보채...

아..너무 맛있어요..팔보채...

팔보채 너무 맛있어서..집에서 해물 사다가 해먹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코스요리가 다 나왔네요.

요리가 다 나오고 나면, 개인 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요

짜장, 짬뽕, 콩국수

 

 

저는 짜장을 시켰답니다.

귀엽게 나오는데, 진짜 코스 먹고 먹으면 딱 맞을 정도?

짜장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페셜 아니더라도

13,000원 코스만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코스요리가 1인 13,000원이라는 가격이 나올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구요...

 

맛도 너무 좋아서 정말 만족했던

전주 효자동 예궁...

 

 

혹시 효자동 전북교육청 근처 방문하실 일이 있다면,

예궁에 들러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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