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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주에서 만난 태국음식 맛집 전주 효자동 '포차나'

by 추니춘 또하나의사과나무 2020. 8. 1.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마눌님께서 나시고랭을 드시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해 주셔서

 

평소에 회사에서 자주가던

태국음식 맛집 포차나를 방문해 보았어요.

 

요즘에..코로나로 해외여행도 못가서 많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가니까 태국스러운 음식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ㅎㅎㅎㅎ

 

 

사실 해외여행 가면, 맛집방문하는게 큰 일정 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태국음식을 먹으니까 동남아 여행 온 것 같은 착각?ㅎㅎ

 

 

무튼, 포차나는 전주대학교 신정문 앞에 위치해 있어요.

대학 앞에 있다보니, 개강하면 진짜 꽉꽉 차는데

다행인지..불행인지..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포차나는 아기자기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여행좀 다녀봤다는 친구들..

특히 태국을 다녀왔던 친구들은..완전 찐 태국음식 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내부를 한번 둘러보면

태국스러운 인테리어 요소들이 있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한국*태국 국기

 

 

 

뭔가 귀여운 소품들 ㅎㅎ

 

 

 

개방형 주방으로 음식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여행을 많이 다니신 것 같죠?

마그넷들 ㅎㅎ저도 여행가면, 마그넷 모으는게 취미인데..

아직 20개도 못모은..ㅋㅋㅋ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본격적으로 메뉴를 주문해 보겠습니다.

크래프트로 직접 만든 것 같은

메뉴판이 준비되는데요.

 

 

메인요리도 시킬 수 있습니다.

 

 

 

누들 종류이고, 오늘은 팟타이 새우를 시켰습니다.

 

 

 

밥종류 인데, 막상 나시고랭을 먹고싶다고 했지만,

레드커리 카오팟을 시켰어요 ㅋㅋㅋ

저는 몇번 와서 먹어봐도 이것만한게 없는거 같더라구요.

 

 

사이드로 연필춘권...저는 텃만꿍 먹고싶었는데......ㅋㅋㅋㅋ

근데 다 맛있다는거...

 

 

음료도 주문할 수 있구요.

 

 

 

 

 

이름만 보면..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사장님께서 친절하게도

음식사진을 같이 주셔서 보면서 주문할 수 있어요.

 

 

 

 

조금 기다리니 오늘의 메뉴가 나왔습니다.

 

 

 

 

 

팟타이, 레드커리카오팟 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배가고파서...엄청 허겁지겁 다 먹어버렸는데,

양 추가를 해서 먹을걸 후회했습니다.....

(존맛..)

 

 

 

요즘 해외여행도 못가고...뭔가..기분은 내고싶고..그랬는데

포차나에서 태국음식 한끼먹고..완전...ㅎㅎ

여행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느껴봤네요.

 

혹시 전주대학교 근처에 오실 일이 있다면, 전주 효자동 태국음식 맛집

포차나에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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